김수한 전 국회의장 명예박사 학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33면

김수한(사진 오른쪽) 전 국회의장이 7일 서울 삼청동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에서 박재규(왼쪽) 경남대 총장으로부터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남대 측은 “김 전 의장이 1993년부터 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을 맡아 한·일 관계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일본에 있는 한국 문화재 반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사진=경남대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