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1대학은 김득중 총장이 지난 30일 송도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 제7회 기아대책 전국이사세미나에 초청되어‘해외 선교의 첫 선구자는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고 9월 1일 밝혔다.
‘Sending People Save the Life (사람을 보내 생명을 살린다)’라는 주제로 열렸던 이번 세미나에는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구호개발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기아대책의 비전 2030 달성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김득중 총장은 강연에서 사람을 보내는 기아대책의 성경적 배경인, 초대교회 역사 가운데 일곱 지도자들의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꿈을 설명하고, 해외 선교사역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안산1대학은 행사장에 대학 홍보관을 운영하여, 간호과의 혈압·혈당 검사와 함께 글로벌IT비즈니스과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주는 등, 행사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문의 : 안산1대학 기획실 031-400-708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