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위팃 문타본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태국 출라롱콘대 교수)은 22일 국제사회가 탈북자 강제송환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는 그동안 탈북자를 강제송환해온 중국에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3월 1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1회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출된다.
[연합]
야 위팃 문타본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태국 출라롱콘대 교수)은 22일 국제사회가 탈북자 강제송환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는 그동안 탈북자를 강제송환해온 중국에 정책 전환을 촉구하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3월 1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61회 유엔인권위원회에 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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