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선수 한희원(24·휠라코리아)이 25일 서울 천호동 명진보육원에 금일봉을 기탁하고, 휠라코리아가 제공한 방한 의류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씨름연맹은 올해 천하장사 이태현(현대)의 샅바를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인터넷 경매에 부친 결과 용인대 직원인 성백천(39)씨에게 1백만원에 낙찰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뛰고 있는 이지희가 24일 LG화재와 3년간 10억원에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골프선수 한희원(24·휠라코리아)이 25일 서울 천호동 명진보육원에 금일봉을 기탁하고, 휠라코리아가 제공한 방한 의류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한국씨름연맹은 올해 천하장사 이태현(현대)의 샅바를 불우이웃돕기 성금마련을 위한 인터넷 경매에 부친 결과 용인대 직원인 성백천(39)씨에게 1백만원에 낙찰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에서 뛰고 있는 이지희가 24일 LG화재와 3년간 10억원에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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