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휴대폰 시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3면

팬택&큐리텔은 26일 국내 최초로 33만화소 카메라를 내장한 휴대전화(모델명 큐리텔PD-6000)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초당 33프레임 기능을 채택해 사진 촬영시 화면이 끊김없이 매끄럽고 야간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PC와 연결하면 화상 채팅, 동영상 편집 등을 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