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체조의 간판 스타로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인 이주형(29)씨가 다음달 1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체육교사 강연정(23)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李씨의 후배가 운영하는 체육관에 들렀다가 만나 교제해왔다. 신방은 서울 잠실에 차린다.
1990년 아시안게임 평행봉에서 우승한 李씨는 98년 톈진(天津)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시드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성적을 거둔 뒤 2000년 말 은퇴했다.
한국 체조의 간판 스타로 현재 국가대표팀 감독인 이주형(29)씨가 다음달 1일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체육교사 강연정(23)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李씨의 후배가 운영하는 체육관에 들렀다가 만나 교제해왔다. 신방은 서울 잠실에 차린다.
1990년 아시안게임 평행봉에서 우승한 李씨는 98년 톈진(天津)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시드니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성적을 거둔 뒤 2000년 말 은퇴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