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젊은 미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신작을 일과 놀이, 일상과 예술을 묶어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술품 상점 '두아트(doART)'가 지난 1일 서울 관훈동에 문을 열었다. 17일까지 개관 기념전으로 최우람씨와 김현숙씨의 신작을 선보인다. 02-737-2504(www.doart.co.kr).
국내 젊은 미술가들과 디자이너들의 신작을 일과 놀이, 일상과 예술을 묶어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의 미술품 상점 '두아트(doART)'가 지난 1일 서울 관훈동에 문을 열었다. 17일까지 개관 기념전으로 최우람씨와 김현숙씨의 신작을 선보인다. 02-737-2504(www.do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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