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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땅속에서 7년 동안 지내다가 …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25일 밤 충남 논산시 반암리의 한 정자나무에 매달린 매미 한 마리가 껍질을 벗고 우화(羽化)하고 있다. 매미는 여름 한철을 성충으로 살기 위해 7년 동안을 유충으로 땅속에서 지낸다.

프리랜서 김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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