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中企에 최고 3억원 지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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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중소기업은 최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 최고 3억원의 복구자금이 지원되며 이미 대출 받은 정책자금은 6개월까지 상환을 유예해 주기로 했다. 지원 대상 중소기업은 피해액이 직전 연도 연간매출액 또는 당해연도 추정 매출액의 3% 이상이거나 피해 총액이 5천만원 이상인 업체로 관할지역 지방중소기업청장의 재해 중소기업 확인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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