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습윤밴드의 원조 독일 하트만 더마플라스트
- 흉터의 최소화와 빠른 치료로 어린아이를 둔 부모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인기
- 약성분 없어 자극 없이 자연치유에 도움
이때, 어머니들의 걱정거리는 상처치료 방법. 어떻게 해야 흉터를 최소화 하며, 덧나지 않고 아프지 않게, 빠른 치료를 할 수 있을까? 이다.
놀랍게도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상식을 뒤집어야, 흉터를 최소화 하며, 덧나지 않고, 빠른 치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하트만 더마플라스트 하이드로액티브(Dermaplast Hydroactive) 가 제시하는 상처치료 상식과 함께 해보자.
1.상처에는 무조건 소독을 해야 한다 - Yes or No ?
- No. 일반적으로 넘어지거나 긁혀서 생기는 찰과상과 같은 가벼운 상처에는 무조건 소독을 할 필요는 없다. 알코올, 과산화수소수, 포비돈등의 소독제들은 오히려 피부 상피 세포의 재생을 방해 할뿐더러 자극을 주어 오히려 치유속도가 더뎌진다.
녹슨 못이나, 오염된 물건 등에 다친 상처 또는 2차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와 가벼운 상처인지, 깊은 상처인지 판단하기 힘든경우가 아니면 소독할 필요가 없으며, 가벼운 상처는 흐르는 깨끗한 수돗물에 상처를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소독의 효과가 있다.
2.상처는 딱지가 져야 빨리 낫는다. – Yes or No?
- No. 우리가 알고 있는 딱지는 상처가 생겼을 때 피부에 혈소판과 진물이 엉겨 붙으면서 말라버려 생기는 것이다. 이는 상처부위가 건조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부재생을 위한 세포조직은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하는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습윤한 환경에서 원활한 이동과 활동을 하므로, 건조해져 버린 딱지 밑의 상처에서는 재생 세포의 활동이 더뎌 질 수 밖에 없다.
상처가 건조해지면, 상처치유의 속도도 더딜 뿐더러 흉터가 생길 확률도 커진다. 상처에 일반적인 거즈밴드 또는 붕대를 감는다는 것은 상처를 건조하게 만드는 것이기에 2차 감염이 우려되지 않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3.진물은 나쁜 균을 몰아내는 자생 작용이므로 닦아 내야 한다. Yes or No.
- No. 우선 진물과 고름의 차이에 대해 알아볼 필요가 있다. 진물은 상처회복에 도움이 되는 물질들 이다. 이 물질들은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습윤환경에서 원활한 활동과 작용을 하므로, 진물과 같이 흘러 나오게 된다.
고름은 상처에 화농성 균등에 의해 2차 감염등으로 인해 죽은 세포들이 생긴 부유물 등 이다. 이는 2차 감염이 일어나야 생기는 것이기에, 상처 초기에 생기는 진물과는 다르다. 그러므로, 초기에 나오는 진물들은 닦아낼 필요가 없으며, 이 진물들을 마르지 않게 유지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4.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상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진물들을 마르지 않게 유지 시켜 줄 수 있을까?
정답은 습윤밴드이다. ㈜나음케어에서 수입판매하는 상처관리 전문기업 독일 하트만 사의 더마플라스트 하이드로 액티브는 상처에 약물 치료없이 신체의 자연 치유력 만으로 흉터 없이 빠른 상처 치료에 도움을 준다.
연고와 같은 약 성분이 전혀 아니다.
이는 상처에서 분비되는 체액(진물)을 흡수하여 피부와 같이 동일한 상태를 만들어주도록 도와주는 물질이다. 상처에 더마플라스트를 부착하게 되면, 피부의 체액을 흡수하여 하얗게 부풀어 오르게 되는데, 이를 3~4일 정도 부착하고 있으면 피부의 자연치유력에 의해 상처가 치료된다.
만약, 밴드 밖으로 진물이 넘치거나, 접착력이 약해진 경우에는 2~3일 이내에 교체해 주어도 무방하다. 이때, 상처를 살펴보면, 놀랍게도 딱지 없이 살이 차오르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휴가철을 맞아 휴대가 편리한 고급케이스와 함께 3종의 신제품(잘라쓰는 타입, 뒷꿈치용, 발가락 물집용) 이 전국 약국을 통해 출시 된다 하니, 휴가필수품인 더마플라스트 하나로 복잡하고 무거운 구급약통을 가볍게 만들어 보자.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