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차세대 통신망 시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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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유.무선 연동 화상전화, 비디오 뱅킹 등 '차세대 광대역 통합망 시범사업 시연회'가 29일 서울 우면동 KT 연구센터에서 열렸다. 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에서 첫째)과 이용경 KT 대표이사(왼쪽에서 둘째)가 '발신자 정보 제공 서비스'를 이용해 보고 있다.

사진=임현동 기자 <hyundong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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