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예방 유공자 87명 포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노동부는 4일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보건 증진에 노력한 87명에게 훈·포장,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하기로 했다. 임양순 삼아알미늄 부장이 동탑산업훈장, 심재위 삼성중공업 부장이 철탑산업훈장, 권순호 일룸 대표이사가 석탑산업훈장을 받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