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가 가장 잘된 기업 10곳을 선정,시상하는 '2002 코리아 디지털 어워드' 시상식이 오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디지털화 기업만이 초일류 자리를 영위할 수 있다는 기획 의도 아래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는 대웅제약이 대상 수상업체로 선정됐습니다.또 분야별 수상업체로는 국민신용카드(카드)·서울아산병원(병원)·대한통운(운송)·한솔제지(제지)·신라호텔(호텔)·풀무원(식음료)·피자헛(외식)·롯데관광개발(여행)·넷피아닷컴(특별상)이 뽑혔습니다.
선정위원회는 각 기업의 매출액 대비 IT 분야에 대한 투자·활용·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업종별 최우수 디지털 기업을 뽑았습니다.
이 행사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경제 주간지 iWeekly가 주최하고,중앙일보D&E·한국디지털경영인협회·날리지리서치그룹이 공동 주관하며,중앙일보가 후원합니다.
▶일시:6월 3일(월) 오전 10시30분~오후 1시30분
▶장소: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룸
▶문의:2002 코리아 디지털 어워드 시상식 진행팀(02-6364-2132)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