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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오염지도' 첫 제작 착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4면

바닷속에 가라앉은 쓰레기 오염 실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양 오염지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다. 해양수산부는 이달부터 서·남해 연근해 해역의 수중 쓰레기(해양폐기물) 분포 실태를 조사, 이를 토대로 해저면 폐기물의 오염분포도 등을 파악하는 '수중침적 폐기물 분포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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