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4월 12일자 1면 '대선주자 보수성향 짙어졌다' 제하 기사 중 "노무현 후보는 은행 민영화에 반대했다"는 내용은 "후보는 은행 민영화에는 찬성하나 재벌이 지분을 소유하는 것에는 반대했다"로 바로잡습니다.

◇4월 12일자 6면 '분수대' 내용 중 '뉴욕 타임스는 79년 또 한번…'에서의 '79년'은 '97년'의 잘못이기에 바로잡습니다. 같은 날짜 8면 김연자씨 인터뷰 기사의 사진설명에서 '노동일보'는 '노동신문'으로 정정합니다.

◇4월 12일자 38면 새상품란에서 ㈜헤드오픈의 신발 소독기 '슈즈피아'의 가격은 17만원이 아니라 27만원이어서 바로잡습니다.

◇4월 12일자 48면 '은근한 風류 솔솔' 제하의 기사 중 영인문학관 김인경 관장은 강인숙 관장의 오기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