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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새 회장에 웨인 첨리 다임러 사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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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15일 웨인 첨리(사진) 다임러크라이슬러한국㈜ 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 회장단을 구성했다. 첨리 신임 회장은 1996년 한국 부임 이후 최근 4년간 암참 산하 자동차위원회의 공동회장과 암참 부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 간이다.

▶수석부회장 태미 오버비 현 암참 수석부회장▶부회장 제임스 블라직 한국 오웬스코닝 사장, 맹일영 유나이티드 테크놀러지 한국지사장, 마이클 징크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수석 부행장▶재무이사 헨리 안 삼일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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