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파트는 지고 오피스텔은 뜨는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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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다.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크게 줄면서 투자가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특히,수도권 지역에서도 인천지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구도심 재생 사업과 2014년 아시안게임 경지장 및 선수촌 건설등 각종 개발사업 호재로 집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에 3.3m 당 평균 500만원대 고급 주거형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 토지신탁에서는 인천 논현택지 개발지구에 코아루파크 오피스텔을 선착순 특별공급한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25층의 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사업주체는 한국토지신탁(주)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개발신탁을 통해 분양가 또한 3.3.m2당 500만원대를 실현 인근 송도신도시와 350만원 정도 저렴하여 103.35m2 (공급면적 구21평)을 기준으로 1억원정도가 저렴하다. 또한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위치상 논현역 (2010년12월 개통예정) 도보 1분 거리에 입지하고 있어서 초역세권이다.

또한, 교통시설로는 제2경인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등이 있어 영동고속도로,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더군다나, 경인선과 인천 국제공항철도는 서울 지하철1호선과 연결돼며,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경기 시흥시 목감동을 있는 제3경인고속도로가 올해 5월3일 에 개통 되었다. 총 연장길이는 14.3km로, 영동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과 연결되어 남동구에서 서울 강남권과 인천국제공항을 자동차로 30분대에 갈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까지 5분이면 갈 수 있게 돼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이루게 된다.

송도에는 연세대가 올해 개교 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언더우드 국제대학과 의예과 치의예과가 신촌 캠퍼스에서 송도로 이전하고 2012년부터 의생명과학 융.복합대학원,동아시아 대학,커리큘럼 제휴 외국인 학생 1000명 교직원 500명등 5000여명이 생활하게 된다. 8월1단계 공사가 끝나는 송도글로벌 캠퍼스에서는 9월부터 미국 뉴욕 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캠퍼스가 문을 연다. 지난해 8월 개교한 인천대도 올해부터 인천전문대와 통합되어 전교생이 1만3000여 명으로 불어났으며 올 신입생만도 2700명이다.

주변 호재로는 사업장 정문 앞에 한국토지주택공사(2010년6월 입주예정)와 우편집중국(예정)해양경찰서(예정)가 들어서기로 되어 있으며 2013년까지 친환경 생태산업단지로 바뀌는 국내 최대의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업체수 4800개 고용인원 72,000명)에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 냉,난방을 이용해 관리비가 저렴하며,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신탁의 사업 안전성이 뛰어난 점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 5월이다.

문의전화 032)431-1577
청약계좌번호 (외환은행 631-000404-467 예금주 한국토지신탁)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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