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오피스텔이 7천만원이면 OK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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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수요층 풍부한 역세권 주변 오피스텔 주거 대체 상품으로 급부상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 받고 있다.
수요는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크게 줄면서 투자가치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도 인천지역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도심 재생 사업과 2014년 아시아게임 경기장 및 선수촌건설등 각종 개발사업 호재로 집값이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지역에 3.3m2당 평균500만원대 고급주거형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토지신탁에서는 인천 논현택지개발지구에 코아루파크 오피스텔을 선착순 특별공급한다.(032-431-1577)

이 오피스텔은 지상25층 의 소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인근송도신도시와 350만원 정도 저렴하여 103.35m2(구 21평형)을 기준으로 1억원 정도가 저렴하다.

또한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위치상 논현역(2010년 12월개통예정)도보1분 거리에 입지하고 있어서 초역세권이다.

또한 교통시설로는 제2경인 고속도로,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등이 있어 영동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쉽다. 제3경인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강남권과 인천국제공항을 자동차로 30분대에 갈 수 있고 송도국제도시까지는 5분이면 갈 수있게돼 사실상 같은 생활권을 이루게 되며 서울 출, 퇴근이 편해져 서울 수요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주변호재로는 사업장 정문앞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우편집중국 해양경찰서가 들어서기로 되어있으며 국내최대의 중소기업 전용산업단지인 남동공단(업체수4.800개 고용인원72.000명)에 인접해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역냉, 난방을 이용해 관리비가 저렴하며, 사업주체인 한국토지신탁의 사업 안정성이 뛰어난 점도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입주예정일은 2011년5월이다.

* 문의전화 : 032-431-15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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