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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스물 네 살 김혜민, 여름 앞에 당당해지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학교 4학년인 24살 김혜민(가명) 씨는 곧 다가올 졸업여행과 취업을 앞두고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지긋지긋한 스트레스성 피부 트러블과 팔, 다리, 겨드랑이의 잔털들, 아무리 운동해도 절대 빠지지 않는 러브핸들 까지.

이런 고민들을 여름이 되기 전에 빨리 해결해버리고 싶었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날씨가 점점 더워지기 시작하니 압박감에 시달리기 시작했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결심! 한달 안에 모든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전문 클리닉을 찾았다.

▶ 내 피부고민을 한방에 날려줄 [맞춤 에스테틱 패키지 프로그램]
심한 스트레스성 여드름과 모공이 고민이었던 혜민 씨가 선택한 피부관리 프로그램은 [55 패키지]였다. 피부특성에 맞춰 PDT+알라딘필링+부분프락셀+재생관리로 시술 내용을 구성하여 4주간 관리받은 결과, 그 동안 피부고민 때문에 잃었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밝은 날 햇빛 아래서도 카메라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게 됐다.

▶ 반영구 [PHR 제모]로 깔끔한 이미지 완성!
몇 년 전에 한번 레이저 제모를 시술 받았지만 효과가 오래 가지 않아 지긋지긋한 겨드랑이 면도를 다시 하게 됐던 혜민씨는 효과가 좀 더 오래가는 PHR제모를 받기로 했다. 기존의 레이저 제모보다 지속 시간이 긴 반영구 PHR 제모로 겨드랑이는 물론, 팔 다리의 잔털까지 깔끔하게 제거했다. 그 이후 민소매 티셔츠도, 핫팬츠와 미니스커트도 당당하게 입을 수 있게 됐다.

▶ [핸드메이드 미니지방흡입]으로 러브핸들 없는 S라인 변신!
아무리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던 옆구리 살 때문에 점점 늘어가는 허리 사이즈가 고민이던 혜민씨는 체형 상담을 받게 됐고, 붓기가 적으면서 회복도 빠른 핸드메이드 미니지방흡입을 받았다.

러브핸들처럼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부위는 미니지방흡입을 통해 S라인 효과를 볼 수 있다. 시술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꼼꼼한 관리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핸드메이드 미니지방흡입 이후 사후관리 시스템에 포함되어 있는 5회의 고주파 관리를 받고 나면 지금보다 훨씬 더 매끈한 허리 라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고민 해결 후 졸업사진과 취업에 대한 걱정을 조금은 덜 수 있었고, 자신감을 얻은 혜민 씨는 옆구리 살과 잔털들 때문에 입지 못했던 예쁜 옷들도 사고, 여드름 피부 때문에 제대로 하지 못했던 화장도 하고 다니게 됐다. 그리고 지금은 다가올 여름을 즐겁게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시술 후 회복과 기본적인 관리만으로도 1달 남짓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리는걸 감안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도 이르지 않다. 여름 앞에 당당해지기를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꼼꼼하게, 확실하게 지금부터 미리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문의 : 02-775-399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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