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만(金羲滿)중앙일보 정보사업단㈜ 신문제작팀 대리가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에서 길을 건너다 뺑소니 차량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40세.
고인은 1988년 중앙일보 문선부에 입사한 뒤 98년 12월 중앙일보 정보사업단㈜로 옮겼다.
유족은 김신정(金新正)씨와 1남. 빈소는 서울 청구성심병원이며 발인 19일 오전 8시. 02-357-4018.
김희만(金羲滿)중앙일보 정보사업단㈜ 신문제작팀 대리가 지난 15일 오후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지축동에서 길을 건너다 뺑소니 차량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40세.
고인은 1988년 중앙일보 문선부에 입사한 뒤 98년 12월 중앙일보 정보사업단㈜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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