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내년부터 자동차세.재산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인터넷을 이용해 보내고 세금은 은행 온라인망을 통해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인터넷 이용을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방식 신청을 받아 6월 자동차세부터 첫 운용한 뒤 재산세.주민세.종합토지세.면허세 등을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내년에는 지방세고지서 1백80여만 건 중 20% 정도인 36만 건을 인터넷을 이용해 보낼 계획이다.
허상천 기자
울산시는 내년부터 자동차세.재산세 등 지방세 고지서를 인터넷을 이용해 보내고 세금은 은행 온라인망을 통해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인터넷 이용을 원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전자송달 방식 신청을 받아 6월 자동차세부터 첫 운용한 뒤 재산세.주민세.종합토지세.면허세 등을 확대 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울산시는 내년에는 지방세고지서 1백80여만 건 중 20% 정도인 36만 건을 인터넷을 이용해 보낼 계획이다.
허상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