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의자] 자메이카 명예 총영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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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윤영우(尹英宇.59)범양상선㈜ 사장은 지난 6일 주한 자메이카 명예 총영사로 임명됐다. 尹사장은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과 자메이카의 교류 확대에 공헌해온 점을 인정받았다. 현대상선 부사장.현대물류 사장 등을 지냈다. 尹사장은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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