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아이폰(iPhone)을 통해 부동산 전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조인스랜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이 나왔다. 부동산 포털 중앙일보 조인스랜드(대표 최영진)가 5월 1일 출시한 이 어플은 부동산 전문 뉴스뿐 아니라 부동산 상담·칼럼·분양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뉴스’카테고리엔 속보, 핫뉴스, 분양뉴스, 매물뉴스로 분류된 따끈따끈한 정보가 담긴다. ‘상담'코너에선 부동산 거래‧세금 등에 대한 문의에 실시간 무료상담을 해준다. 중앙일보조인스랜드 홈페이지(www.joinsland.com)에 질문글을 남기면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답변을 해준다. 답변글이 올라오면 아이폰으로 안내메시지가 전송되고 어플에 접속하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통화 버튼만 누르면 중개업소·분양업체와 바로 연결 ‘분양정보’엔 한 주의 모든 분양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캘린더가 있다.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줌인이현장’도 제공된다. 조인스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전화걸기’ 기능이다. 매물‧분양뉴스에 기재된 전화번호 버튼을 누르면 관련 중개업소나 분양업체에 바로 연결된다. ▶ 향후 무료 통화, 증강현실(AR), 지면 보기 서비스까지 추가 계획 ‘조인스랜드’ 어플은 등록된 매물 정보에 '무료통화' 기능을 추가하여 고객들이 무료로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향후 부동산 위치정보기반의 증강현실(AR ; Augmented Reality) 및 조인스랜드 주간지 지면 보기 서비스까지 추가 개발 계획에 있다. ▶ 출시 기념 이벤트 참여자에 백화점 상품권 등 증정 앱스토어에서 ‘조인스랜드’로 검색하거나 뉴스‧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아이콘을 클릭, 조인스랜드 어플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료로 다운받은 어플을 실행시킨 후 행사 관련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과 연락처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이 제공된다. 31일까지 조인스랜드 어플 출시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고 매일 접속해 이름을 남기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당첨자 발표일은 6월 1일이다. ☞ 관련 링크 : http://www.joinsland.com/bottom/ad_banner/apple.asp
내 손 안의 부동산 전문 뉴스 ‘조인스랜드’ 국내 최초 부동산 뉴스 앱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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