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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텔 정보] 판교 실투자 5천만원대 원룸텔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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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최근 정부가 부동산 출구전략의 일환으로 아파트등에 시행했던 각종혜택을 거두어 들이면서 아파트, 상가등의 거래가 뚝 끊겨 부동산경기가 급격히 냉각되고 있다. 여기에 경기가 불안정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어내는 투자처로 원룸텔(이른바 도시생활형 주택)이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최근 싱글족이 많아지는 추세의 영향을 받아 그 수요가 늘어 원룸텔 분양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 이에 ‘엑스원비즈텔’은 판교 신도시 내에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첫 분양 건으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판교신도시 엑스원비즈텔은 3.3㎡당 800~900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인근지역 최대의 수요층으로 판단되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전문인력들의 기호에 맞게 최고급 풀옵션으로 구성 되어 있다. 현재 판교 신도시 내에는 싱글족을 위한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하여, 수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싱글족의 Needs를 완벽하게 구현한 엑스원비즈텔의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우선 교통면에서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판교 ‘엑스원룸텔’은 서울 강남권과 비교적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지하철 분당선과 신분당선이 2011년 9월 개통 예정 이어서 강남역까지 12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의 최대 수혜지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투자자 및 실 수요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엑스원비즈텔 인근에 위치한 첨단산업단지인 20만평 규모의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이미 안철수연구소, NHN, 엔씨소프트, 삼성테크윈, SK캐미칼, 파스퇴르 연구소 등 IT, 제약, 문화콘텐츠 관련 기업들이 입주를 위한 공사가 한창이며, 삼성테크윈 R&D 센터는 5월말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약 300여개의 관련 업체 연구원 및 전문직 근무자(약 16만명)의 입주가 예상되며, 풍부한 배후 임대수요에 비해 주거시설 공급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엑스원비즈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판교 ‘엑스원비즈텔’은 남광토건이 책임준공을 하고, 시공 및 관리운영은 전문관리운영사가 위탁 운영하여 책임진다. 청약부터 모든 자금관리 또한 ㈜코람코자산신탁에서 맡아 운영하기 때문에 투자자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분양금액의 30%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모두 개별등기로 분양되는 점 또한 눈여겨 볼 내용이다.

판교 ‘엑스원비즈텔’의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이며, ㈜코람코자산신탁 우리은행 우리좌(1005-101-634026)로 입금하면 된다. 미계약시 전액환불된다.

[문의 031) 753-0449]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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