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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의 중국 근현대<162> 암살 7번 모면한 왕징웨이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63호 02면

신해혁명의 영웅이던 왕징웨이(汪精衛)는 일제 침략 때 항일전쟁 중단을 요구했다. 격노한 장제스는 7번이나 ‘암살조’를 보냈다. 왕은 1940년 난징 국민정부의 주석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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