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대표팀이 유럽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을 모두 휩쓸며 금4.은2.동1개로 종합우승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진 마지막 날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남자팀은 2백50 - 2백36, 여자팀은 2백51 - 2백33으로 모두 우크라이나를 꺾고 우승했다.
전날 개인전에서도 남자는 1.2.3위를 모두 휩쓸었고, 여자는 1.2위를 석권했다.
김종문 기자
한국 양궁대표팀이 유럽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남녀 개인.단체전 우승을 모두 휩쓸며 금4.은2.동1개로 종합우승했다.
한국은 지난 28일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진 마지막 날 남녀 단체전 결승에서 남자팀은 2백50 - 2백36, 여자팀은 2백51 - 2백33으로 모두 우크라이나를 꺾고 우승했다.
전날 개인전에서도 남자는 1.2.3위를 모두 휩쓸었고, 여자는 1.2위를 석권했다.
김종문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