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 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 와 미 단체 '인터내셔널 액션 센터' 등은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코리아 국제전범재판을 갖고 한국전 중의 미군 노근리 양민학살을 비롯한 19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
전민특위 등은 이날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문을 유엔에 제출하고 한국전쟁 51주년인 25일 워싱턴의 의사당에서 백악관까지 항의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뉴욕=연합] '미군학살만행 진상규명 전민족 특별조사위원회(전민특위)' 와 미 단체 '인터내셔널 액션 센터' 등은 2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코리아 국제전범재판을 갖고 한국전 중의 미군 노근리 양민학살을 비롯한 19개 혐의에 대해 유죄평결을 내렸다.
전민특위 등은 이날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문을 유엔에 제출하고 한국전쟁 51주년인 25일 워싱턴의 의사당에서 백악관까지 항의행진을 벌일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