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과 근교 곳곳에서 알찬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과천 서울대공원에선 17일 오후 3시 '유어 버스데이 장밋빛 사랑 대축제' 가 열린다. 부부나 연인 입장객에겐 선착순으로 장미꽃 2천1 송이를 무료로 나눠준다.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17일 오후 3시부터 가족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열린다.
김영훈 기자
이번 주말에도 서울 도심과 근교 곳곳에서 알찬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과천 서울대공원에선 17일 오후 3시 '유어 버스데이 장밋빛 사랑 대축제' 가 열린다. 부부나 연인 입장객에겐 선착순으로 장미꽃 2천1 송이를 무료로 나눠준다.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17일 오후 3시부터 가족을 주제로 한 콘서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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