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 개국 11주년 특집 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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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교통방송(95.1㎒)은 개국 11주년인 11일 '50분 교통정보' 시간에 고건 서울시장(오전 7시50분), 탤런트 김영철(8시50분)씨,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9시50분)등 13명의 유명인사를 일일 진행자로 초빙한다.

이밖에 나훈아의 주요 히트곡을 모은 '우리시대의 소리꾼 나훈아' (낮 12시15분)등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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