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웰, 고품격 건강치킨으로, 치킨창업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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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식 창업시장에 고품격 건강치킨 바람을 일으키며 명품 웰빙치킨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다. 베리웰(대표 윤세영 iverywell.co.kr)은 고급스럽고 다양한 메뉴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신개념 와인치킨카페다.

와인치킨 베리웰은 현재 기존 국내 치킨시장 세대교체의 간판 주역으로 떠오르며 치킨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미국, 멕시코 등지에 로열티를 받고 진출하며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다음 달에는 미국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에 출점을 앞두고 있다.

베리웰의 와인치킨은 웰빙 아이템인 ‘와인’에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는 ‘치킨’을 접목한 독창적 메뉴로 와인과 닭고기 각각의 효능을 그대로 살려냈다. 베리웰 주력메뉴인 와인후라이드치킨의 경우 와인과 허브로 12시간 자연 숙성시켜 부드러운 속살과 그윽한 향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베리웰은 와인 후라이드치킨 외에도 최근 새로운 치킨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오븐구이치킨을 비롯해 건강을 생각한 30여종의 다채로운 메뉴를 갖추고 있다.

특이하게도 베리웰의 양념치킨은 두 가지다.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특징을 살려 각각 다른 맛을 낸 것. 한국 음식의 대표적인 맛을 내는 간장, 고추장, 마늘 등 우리 입맛에 맞는 소스를 적용한 한국형 치킨 메뉴도 소비자의 입맛을 잡는데 한 몫 한다. 또 베리웰의 모든 구이 메뉴는 영양소 파괴가 적은 원적외선 그릴로 구워내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했다.


베리웰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대비 높은 맛의 품질 경쟁력과 카페풍의 인테리어 컨셉 등이다. 판매되고 있는 메뉴 가격은 주력메뉴 기준 14,000원 내외로 저렴한 편이며, 매장의 인테리어는 어두운 느낌의 기존 치킨 호프집들과 다르게 밝은 카페풍으로 꾸몄다. 창업 전문가들은 여유롭고 편안한 분위기가 건강치킨 이미지와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베리웰만의 대중적이면서도 독특한 메뉴는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며 국내외 80여 매장이 호응을 얻으며 운영 중이다. 특히 입점상권 역시 중심상권은 물론 배달을 겸할 수 있는 주택상권까지 크게 구애 받지 않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업계와 예비창업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베리웰 창업 비용은 10평 기준 점포비용을 제외하고 2900만원 정도 소요된다.

베리웰 관계자는 “가맹본사는 예비창업자들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베리웰만의 다양한 창업지원제도를 실행하고 있으며 매출부진 가맹점에 대한 영업방향 제시, 행사기획 및 판촉홍보지원 등 가맹점 매출을 최우선시 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홈페이지: iverywell.co.kr
문의전화: 080-010-08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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