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지점이 남양주종합운동장 뒤쪽 북부간선도로 옆의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헬기는 이날 부조종사 야간표준화 평가비행 훈련을 위해 남양주 덕소기지를 이륙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정영진 기자
추락 지점이 남양주종합운동장 뒤쪽 북부간선도로 옆의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헬기는 이날 부조종사 야간표준화 평가비행 훈련을 위해 남양주 덕소기지를 이륙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사고 현장에 급파해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남양주=정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