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골든벨 장학생’ 5명에게 장학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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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1면

삼성카드 최도석(사진 오른쪽에서 넷째) 부회장은 2일 서울 태평로 삼성카드 본사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한 ‘골든벨 장학생’ 5명에게 장학금과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골든벨 장학생은 삼성카드가 후원하는 TV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렸거나 최후의 1인으로 남았던 학생으로 현재까지 총 297명이다. 삼성카드는 이들 장학생에게 대학입학 장학금과 해외 배당연수비를, 학교에는 학습 기자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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