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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맞춤형 ‘IP 부티크호텔’ 내달 오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은 다음 달 2일 특1급 호텔 최초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IP 부티크호텔’을 연다. 부티크 호텔이란 규모는 작지만 개성 있는 인테리어와 컨셉트로 고객 맞춤형 밀착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을 말한다. 지상 12층에 지하 5층으로 142개의 객실을 갖췄고, 모든 층과 객실의 인테리어를 달리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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