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는 1999년 연평해전에서 수훈을 세운 안지영(安志榮.32.해사 47기)대위 등 9명을 '해사 생도들이 본받을 참군인' 으로 16일 선정했다.
安대위는 99년 6월 고속정 참수리 325호의 정장으로 연평해전에 참가, 북한 어뢰정 1척을 침몰시키고 경비정 1척을 대파하는 공을 세워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안성규 기자
해군사관학교는 1999년 연평해전에서 수훈을 세운 안지영(安志榮.32.해사 47기)대위 등 9명을 '해사 생도들이 본받을 참군인' 으로 16일 선정했다.
安대위는 99년 6월 고속정 참수리 325호의 정장으로 연평해전에 참가, 북한 어뢰정 1척을 침몰시키고 경비정 1척을 대파하는 공을 세워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안성규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