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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여성 '클린턴부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워싱턴=연합]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부인 힐러리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남성과 여성으로 뽑혔다.

힐러리 당선자는 CNN방송과 USA 투데이가 지난해 12월 29일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19% 지지를 얻어 4%씩의 지지를 받은 TV 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와 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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