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아바타’ 어떻게 만들었나 CG 제작자에게 듣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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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영화 ‘아바타’가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습니다. ‘아바타’의 혁명적 영상 언어는 영화의 새로운 미래로 추앙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 바로 ‘아바타를 통해 본 컴퓨터그래픽 기술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입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24일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아바타’ 제작에 참여했던 컴퓨터그래픽 전문가 이선진 교수와 박지영 애니메이터가 강연에 나서 ‘아바타’의 비밀을 밝혀줍니다.

‘해운대’의 윤제균 감독의 사회로 진행될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2의 아바타 스타’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관심 바랍니다.

◆ 주최 :

◆ 후원 :

◆ 일시 : 24일(수) 오후 2시30분~5시

◆ 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 203호

◆ 연사 : 이선진(동서대학교 교수), 박지영(전 웨타디지털 시니어 애니메이터)

◆ 진행 : 윤제균 감독

◆ 대상 : 영상 컴퓨터그래픽 분야 전공자 및 경력자

◆ 접수기간 : 17일(수)~22일(월) (선착순 마감, 관련자 우선 선발)

◆ 접수방법 :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kr) 참조

◆ 문의 : 02-2000-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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