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딱 2010g만! 달인을 찾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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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8일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열린 ‘2010 행운의 설 떡국떡 담기’ 행사에서 손님들이 눈을 가리고 바구니에 떡을 담고 있다. 주최 측은 떡 무게를 2010g에 가장 가깝게 담은 사람에게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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