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GS그룹, 아이티에 10만 달러 전달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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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9면

GS그룹, 아이티에 10만 달러 전달

GS그룹(회장 허창수·사진)은 아이티 지진 피해 구호성금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이재민을 위한 긴급 의약품 구매 등에 사용된다.

외환은행, 아이티에 1억원 지원

2일 외환은행(행장 래리 클레인·사진)이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에 아이티 지진 긴급 구호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외환은행 나눔재단은 지난달 19~25일 모금 활동을 벌여 성금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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