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사건팀 교통안전대상 우수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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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손해보험협회.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KBS.동아일보 등이 공동 주최한 제1회 교통안전대상 시상식이 8일 오후 4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대대적인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을 펼친 대구경찰청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서울시 녹색어머니연합회.진도경찰서, 우수상은 올 2월부터 '아차차! 휴대폰을 끕시다' 기획보도 캠페인을 벌인 중앙일보 우상균(禹相均)기자 등 사회부 사건팀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수원교도소 등에게 돌아갔다.

기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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