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끝, 멀리건을 만나다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48호 02면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럭셔리 골프장 글랜이글스. 거기서 만난 웨일스인 부부는 이름이 ‘멀리건’이었다. 기자는 또 한 번의 골프 여행을 멀리건으로 받고 싶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