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코스닥에서는 테마주가 난리다. 연일 엄청난 기세로 주가가 올라가면서 여기저기서 대박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증시에서는 원자력 발전 관련주와 풍력주, 바이오주, 3D관련주, 세종시 관련주가 연일 상승하면서 큰 시세를 주고 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 새로운 테마주들이 시세를 줄 때 동참하여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느냐이다. 이는 우연만으로는 되지 않고 끝임 없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종목을 발굴할 것인가?
디오텍이라는 종목이 있다. 디오텍은 필기 인식 소프트웨어를 시작으로 전자 사전, 모바일 바코드,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최근 디오텍은 한국 내 사용자를 위해 인지도 높은 사전 제품인 두산 동아 프라임 영한/한영 사전과 일한/한일 사전 어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언어권의 사용자들을 위해서도 글로벌 사전 출판 업체 하퍼콜린스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의 유럽어 사전과 중국 외연사의 중영/영중 사전 등 다양한 사전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 중이다.
향후 애플 앱스토어 외에도 다양한 글로벌 모바일 소프트웨어 마켓에 적극적으로 진출함으로 주가 상승에 기여할 만한 재료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기업재료에 신규주매매법을 도입하면 저점에서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수 있는 것이다.
맥TV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맥스는 정확한 리딩으로 유명하다. 그는 최근 디오텍기업분석으로 이미 46%의 수익을 얻고 있으면 테마주의 흐름을 정확히 포착하여 10% 정도의 수익을 줄 수 있는 종목을 수없이 많이 발굴해 내고 있다. 이는 실전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그가 무료방송을 통해 개별세력주 발굴하는 법을 실전에서 직접 보여주려고 한다. 흔치 않은 기회로 최근 상승장에 소외되고 있는 투자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무료방송에 참여하여 같이 실전매매를 해보는 기회를 가져보기를 바란다.
유지윤(필명:아이맥스)은 ‘쪽박계좌 되살리는 주식 특강노트’ 등을 포함하여 6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이토마토, 팍스넷, 머니투데이, 프라임경제 등 주요 증권관련 분야에서 활동했다. 현재 온라인 증권전문가방송 맥TV에서 투자전략 수석 애널리스트로으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출처: ‘대한민국 No.1 온라인 증권전문가 방송’ 맥TV(www.m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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