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오 홈케어에 8억원 출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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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삼성화재는 4일 온라인 건강 관련회사인 삼육오 홈케어에 8억원을 출자했다고 밝혔다. 취득주식수는 16만주로 지분은 40%다.

삼육오 홈케어는 자본금 12억원의 회사로 온라인 건강상담 및 쇼핑몰을 겸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올들어 자본금 대비 51.8%인 1백29억원을 타법인에 출자했으며, 그 대상은 오토웍스.슈버.씨네픽스 등 주로 벤처회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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