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정씨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됐지만 이를 딛고 뉴욕 브루클린의 최연소 부장검사로 임용돼 화제가 된 인물이다. 정씨가 국내 TV토크쇼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 이 사장이 호감을 가진 것이 인연이 돼 두 사람은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정씨가 근무하는 뉴욕에 신혼집을 차린다.
윤창희 기자
신랑 정씨는 교통사고로 전신마비 장애인이 됐지만 이를 딛고 뉴욕 브루클린의 최연소 부장검사로 임용돼 화제가 된 인물이다. 정씨가 국내 TV토크쇼에 출연한 모습을 보고 이 사장이 호감을 가진 것이 인연이 돼 두 사람은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두 사람은 정씨가 근무하는 뉴욕에 신혼집을 차린다.
윤창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