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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골프용품/볼] 캘러웨이 투어i VS 투어스테이지 X-01 G+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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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4면

캘러웨이 투어i

4피스 볼로 텅스텐이 주입된 아웃코어는 드라이버 스핀을 감소시켜 비거리를 극대화했다. 소프트한 이너 코어 구조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며, 부드러워진 우레탄 커버는 쇼트게임 시 뛰어난 스핀을 제공한다. 딤플은 기존의 원형이 아닌 육각의 혁신적인 형태로 공기역학적인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딤플 수는 332개. 가격 7만3000원.

투어스테이지 X-01 G+

3피스 볼로 그린 주변에서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스핀 성능과 클럽 페이스에 달라붙는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X-01 시리즈 중 가장 부드러운 아웃 커버를 채용했다. 또한 클럽 페이스에 대한 낮은 충격력과 긴 접촉시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타구음의 고주파 성분을 약하게 해 부드러운 타구음이 나도록 했다. 딤플 수는 344개. 가격 7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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