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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의 요람. 국제디지털대학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수능이 끝났다. 바야흐로 많은 수험생들의 치열한 입시 전쟁이 그 서막을 알리고 있다. 실제로 해마다 연말이 되면 초중고 정규 학습을 마치고 대학이라는 고등교육의 길로 향하는 많은 입시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성격에 맞는 진학 선택을 위해 늦은 밤까지 고심에 고심을 더하고 있다. 동시에, 많은 대학들도 더 좋은 학생 선발과 학교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신입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입시제도와 대상 선별 등에 많은 고심을 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해가 갈수록 배움의 벽은 높아가고, 그에 반해 환경적인 영향이나 생활고, 나이 등의 문제로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배움을 포기하는 상황도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사이버 대학이다. 만학도의 길을 걸으며,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공부를 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다. 실로 사이버 대학은 평생교육을 위한 장으로 몇 해전부터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교정도 강의실도, 캠퍼스의 낭만도 비록 부족하지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 기쁨을 얻어가는 학생들이 많다. 고등학교 졸업자에서부터 전문대, 4년제 대학 기 졸업자 및 가정주부와 일반 회사원등 사이버 대학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의 수도 상당히 많으며, 그로 인해 사이버 대학으로 인가된 학교만도 벌써 19개가 되어간다. 그 중 올 10월 사이버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 최초로 “학점은행제 공식 교육인정 자격”을 갖추게 된 국제디지털대학교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제디지털대학교는 1950년 설립된 학교법인 광동학원의 60년 교육전통을 이어받아, 인터넷환경을 기반으로 사이버교육이라는 새로운 교육환경을 창조해 내며 2003년 첫 문을 열었다. 2004년 교육콘텐츠연구개발 분야 최초로 ISO9001인증을 획득하고, 2008년 원격대학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와 경영‧행정‧교육성과 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사이버대교육을 실현하고 있는 국제 디지털 대학교는 디지털시대의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합리적인 등록금과 최고수준의 장학금으로 직장생활과 대학공부를 동시에 병행할 수 있으며, 명문대학원 진학, 다양한 사회분야 진출 등 경제․사회․문화를 넘어 사이버대학의 실효를 국제디지털대학교에서 찾을 수 있다.

경영학부, 사회과학부, 평생교육학부, 예체능학부의 4개 학부에 경영학, 사회복지학, 복지행정학, 부동산학, 보건의료행정학, 아동복지상담학, 아동영어지도학, e-평생교육학, 레저스포츠학, 뷰티디자인학 이렇게 10개학과로 구성되어 있는 국제디지털대학교는 약 2,50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누적 졸업자수는 1,700명으로 학위취득은 물론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보건교육사, 건강가정사, 청소년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회 각계각층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100% 온라인 수업을 수학이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일부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사이버 대학의 판단 기준이라고 할 수 있는 강의 콘텐츠의 질적 수준 면에서도 각계 전공의 전문인력들과 최신 기술 및 장비로 항상 새롭고 원활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약 180여개의 관공서, 기업체, 연구소, 협회, 학교 등과 산학협력, 학술교류, 학학협력 등을 체결하여 국제적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공동학위제, 공동연구 등 연합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가장 실무적이고 살아있는 교육의 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국제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 고등교육을 통한 21세기 창조적인 인재양성”을 목표로 「VISION 2020」장단기발전계획을 수립하여 대학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화, 특성화, 정보화, 고객화 전략을 바탕으로 대학경영 및 행정운영의 효율화, 유비쿼터스기반 종합 정보시스템 구축, 다양하고 질 높은 콘텐츠 개발, 대외협력 강화를 통한 교육 역량 확충, 최고의 교육연구 인프라 확보, 최적의 고객화 교육환경 구축, 선택과 집중의 대학특성화 추진의 7대 중점과제를 선정하고 단계별 세부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전문화되고 미래비전 높은 국제디지털대학교에서 2010년 1학기 정시모집을 시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학 430명, 편입학 645명 등으로 합격자는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학업준비도검사 및 인‧적성 검사 등에 비중을 두어 선발한다. 신입학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 소유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편입학의 경우 대학 또는 학점인정 기관에서 학년 별 해당 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환경이 만들어 지고 있다. 인터넷의 발달과 교육 콘텐츠의 양적 질적 향상으로 인해 이제 누구든 의지만 있다면,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배움의 길을 이어갈 수 있다. 아직 늦지 않았다. 평생교육의 요람이자 사이버고등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은 국제디지털대학교와 함께, 못다 이룬 수학의 꿈을 펼치는 많은 학생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해 본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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