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바이의 진의를 세계가 오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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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발 금융 쇼크 이후 침묵을 지키던 셰이크 무하마드 두바이 통치자(왼쪽)가 1일(현지시간) 언론과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두바이 채무 구조조정의 진의를 세계가 오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셰이크 무하마드는 UAE 건국 38주년 기념사에서도 “우리 경제는 강하고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이 사진은 두바이 정부 공보실이 언론에 배포했다. [두바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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