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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아, 블랙 미니 튜브톱드레스 ‘아찔’

중앙일보

입력


남자들이 크리스마스 파티에 함께 가고 싶은 걸그룹 여신은 누구일까?

쥬얼리 하주연과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제아, 티아라 지연과 시크릿 전효성은 맨즈헬스 12월호 파티 특집 '걸그룹 여신'에 선정돼 섹시화보를 촬영했다.

하주연은 쥬얼리 서인영의 뒤를 잇는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담당하고 있으며 브아걸 제아는 섹시 스타일 '성인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티아라 지연은 김태희를 닮은 상큼발랄함으로 승부하며 시크릿 전효성은 풋풋한 매력을 선보인다.

'맨즈헬스' 스태프들에 따르면 처음 콘셉트는 걸그룹 중 화려한 파티에 어울리는 섹시 아이콘이었다. 하지만 하주연, 제아, 지연, 전효성은 섹시한 몸매와 춤 이외 저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들의 섹시미는 남달랐다. 애교 넘치며 건강한 섹시미가 있는가 하면 소박하면서 은근히 발산되는 섹시미, 사랑스러움이 스며드는 섹시, 여자로서 막 꽃 피기 시작한 풋풋한 섹시미가 이들의 개성을 잘 나타냈다.

한편 걸그룹 여신 4인방이 함께한 섹시화보는 맨즈헬스 1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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