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새벽 대전시 동구 대별동(대전~통영 고속도로 산내 분기점 부근)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된 이 유성우 현상은 33년을 주기로 관찰되는 ‘사자자리 유성우’로 템펠-터틀 혜성의 잔해 사이를 지구가 지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전=김성태 프리랜서
18일 새벽 대전시 동구 대별동(대전~통영 고속도로 산내 분기점 부근)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관측된 이 유성우 현상은 33년을 주기로 관찰되는 ‘사자자리 유성우’로 템펠-터틀 혜성의 잔해 사이를 지구가 지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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