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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바닷물 목욕탕 등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도심에 바닷물 목욕탕이 등장했다.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수성하와이(대표 노정섭)는 바닷물 목욕탕과 스포츠센터 등을 갖춘 종합 위락시설을 만들어 최근 문을 열었다.

수성하와이는 청정해역인 포항 앞바다 물을 매일 30t씩 공급받아 바닷물 목욕탕을 운영하고 있다.

수성하와이측은 "바닷물은 몸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고 말했다.

홍권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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