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중에서도 유난히 붓기가 많고 오래가는 사각턱 성형은 위와 같은 이유로 수많은 여성들에게 그저 '그림의 떡' 일수밖에 없었다. 오랫동안 사각턱 축소술은 입안 절개술이 사용되어 왔다. 입안 절개술이란 전신 마취 하에 입 안 쪽 어금니 옆을 절개한 후 턱뼈에서 골막을 박리하여 확인하고, 사전에 계획된 양의 뼈를 잘라서 제거하는 시술법이다. 전신마취를 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입원이 필요하고 입안을 절개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붓기가 많이 생기게 되어 회복기간이 7~10일 정도 걸리게 된다. 따라서 직장여성들에게는 거의 불가능의 수술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요즘 귀 뒤 사각턱 축소술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전신마취와 긴 회복 기간 때문에 부담으로 다가왔던 사각턱 수술이 국소 수면마취와 짧은 수술시간 그리고 2~3일이면 출근이 가능할 정도로 적은 붓기만을 남기는 수술로 진화했다. 귀 뒤 사각턱 수술을 개발한 오인성형외과의 위성윤 원장은 "저희 오인성형외과에서는 2002년부터 귀 뒤 절개를 이용하여 사각턱뼈를 잘라내는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귀 뒤에 2.5cm정도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돌출된 뼈를 잘라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시야확보와 수술 기구의 삽입이 용이해서 보다 안전하고 빠른 사각턱 수술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귀 뒤 사각턱 축소술은 사각턱 수술 시에 돌출된 턱 뼈를 갈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국내에서 유일하게 직접 잘라내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수술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도 미리 디자인한대로 자른 뼈를 꺼내서 확인하고 환자에게도 보여 줄 수 있어서 신뢰감 또한 높습니다." 라고 말했다.
더해서 위성윤 원장은 "귀 뒤 사각턱 수술은 입안절개를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안으로 혈액이나 기타 식염수가 들어갈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기관지 삽입관 없이 기도확보가 가능하고 수술시간이 짧아서 국소마취와 약한 수면마취만으로 수술이 가능합니다. 특히 귀 뒤 사각턱 수술의 경우는 수술 다음날이라고 하더라도 귀 앞과 뒤에 약간의 붓기가 있을 뿐, 입 주위에는 붓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귀를 가릴 정도의 머리길이를 가진 여성이라면 가족들마저 수술 사실을 알지 못할 정도입니다." 라고 말했다.
실제로 오인성형외과에서 귀 뒤 사각턱 수술을 받은 A양(27세, 직장인)은 "처음에는 주말에 수술을 받고 월요일에 출근할 수 있다는 말을 믿지 못했지요. 사각턱 수술은 적어도 붓기가 한 달은 간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상담을 받으러 오인성형외과를 찾게 되었지요. 원장님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 주위의 사각턱 수술 받은 환자를 보고 나서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죠. 수술 받고 나서는 정말로 입주변에 붓기가 없었어요. 옆 머리로 귀를 가리니 정말 수술을 한건지도 구분을 못하겠고 상처도 보이지 않아서 너무 놀랐어요. 회사에 가니 제가 수술 받은 것을 아무도 모르던데요. 따로 휴가를 신청하지 않고 사각턱 수술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물론 수술 결과도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라고 말했다.
바야흐로 이제는 주말에 사각턱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넓은 사각턱 때문에 고민하고 있지만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없는 당신이라면 오인성형외과에서 귀 뒤 사각턱 수술을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도움말 : 오인성형외과 위성윤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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